2구간 용암의 길

※ 본 세계유산축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단계별 상황에 따라 변경 및 취소 될 수 있습니다.

‘2구간 불의 숨길 용암의 길’은 용암이 개척하고 숲의 정령들이 완성한 길로 '거문오름용암동굴계’를 빚어낸 모태, 거문오름에서 첫발을 내딛습니다. 거문오름 탐방로에 들어서면 기분 좋은 향기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운향과의 작은키나무인 상산입니다. 숲이 우거진 탐방로를 따라가다 보면 뜨거운 용암이 흐르면서 만든 동굴이 무너지면서 생긴 붕괴도랑이 세월을 속삭이고 있습니다. 자연이 만든 천연 에어컨이라 불리는 풍혈에서는 더운 열기를 식히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숲의 정령들이 꾸며 놓은 자연 정원을 구석구석 음미하며 걷다 보면 넓적한 현무암이 깔린 용암대지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이 일대에는 용암 위에 물이 고여서 만들어진 독특한 습지들이 탐방객을 반깁니다. 대형 동굴인 웃산전굴을 만나면서 2구간 여정이 끝납니다. 구간 길이는 약 4.8km 이며, 코스 완주에 4시간~ 4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2구간 불의숨길 용암의 길

  • 시작지점

    : 세계자연유산센터
  • 종료지점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1128
  • 구간거리

    : 약 4.8km (센터에서 진입구간 1km 제외)
  • 소요시간

    : 4시간 - 4시간 30분
  • 난이도

    : ★★★★☆

 

 

 

 

 

ㆍ본 세계유산축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단계별 상황에 따라 변경 및 취소 될 수 있습니다.